금리 예측, 변수를 줄이는 것이 도움이 될 때
중국 국채 수익률곡선을 다룬 연구는 여러 머신러닝 모형을 전통적인 금리 예측모형과 비교합니다. 브리핑에 따르면 Extra Trees의 예측력이 두드러졌지만, 더 흥미로운 부분은 학습이 끝난 뒤에 있습니다. 연구진은 SHAP이라는 해석 도구로 어떤 변수가 예측에 기여했는지 살펴보고, 중요한 변수만 남겨 다시 학습했습니다.
이 접근은 데이터의 양과 정보의 양을 구분하게 합니다. 비슷한 정보를 담은 변수가 반복되거나 특정 시기에만 맞는 변수가 섞이면, 입력이 많아도 안정적인 예측에 도움이 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변수 중요도와 함께 시기별 안정성, 기존 변수에 더해지는 설명력을 확인해야 합니다.
국내 적용에서는 통화정책·경기·해외금리·환율·수급을 후보군으로 나누고, 각 정보군이 표본 밖 예측에 실제로 보탬이 되는지 비교하는 연구를 생각할 수 있습니다. 중국 시장의 결과가 한국에서도 재현되는지는 별도의 데이터와 검증이 필요합니다.
채권 옵션 AI는 가격과 위험을 함께 맞혀야 한다
채권 옵션을 신경망으로 평가하면 계산을 빠르게 만들 수 있습니다. 다만 실무에서는 가격이 비슷하게 나온다는 사실만으로 충분하지 않습니다. 변동성이 움직일 때 가격이 얼마나 달라지는지, 학습 때 보지 못한 조건에서도 결과가 안정적인지가 함께 중요합니다.
DeepONet 연구는 Hull–White와 G2++ 모형 아래에서 채권 콜옵션을 평가하며, 가격 오차와 변동성 민감도인 베가, 분포가 달라지는 스트레스 상황을 비교했습니다. 논문은 이 실험에서 DeepONet의 성능이 우수했다고 보고합니다. 이는 연구에서 정한 모형과 평가 조건에 대한 결과입니다.
국내 금리파생 평가에 응용한다면 기존 평가모형으로 학습자료를 만들되, 승인 기준에 가격 오차뿐 아니라 DV01·베가·스트레스 오차를 함께 두는 방식이 자연스럽습니다. 빠른 계산과 정확한 위험관리는 별도의 검증 항목입니다.
한 기업의 신용위험은 다른 기업과 연결되어 있다
회사채 발행사를 하나씩 평가하면 재무제표에 드러난 위험은 보이지만, 다른 기업을 통해 옮겨오는 충격은 놓칠 수 있습니다. 중국 기업의 보증관계를 다룬 연구는 발행사를 점으로, 보증관계를 선으로 표현해 부도와 위험 전이를 함께 추정합니다.
그래프 신경망은 이 연결관계를 학습에 사용하는 방법입니다. 기업 자체의 재무상태에 더해 누구와 연결돼 있고 그 상대방이 어떤 상태인지도 살펴봅니다. 따라서 단독으로 건전해 보이는 기업도 연결된 기업의 부실에 영향을 받을 가능성을 모델에 담을 수 있습니다.
한국에서는 기업집단, 지분관계, 채무보증 등을 연결정보로 구축하는 연구를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다만 어떤 관계를 연결로 정의하고 언제 알려진 정보만 사용할지는 별도 설계가 필요합니다. 원 브리핑의 국내 적용 제안은 이 가능성을 탐색하는 아이디어입니다.
Two Sigma가 말하는 AI의 가치: 연구 시간을 줄이는 일
Two Sigma의 공식 인터뷰는 AI 활용을 가격 예측에만 한정하지 않습니다. 원자료를 새로운 설명변수로 바꾸고, 코드를 작성하고, 내부 업무를 수행하는 과정도 중요한 활용처로 봅니다. 연구자가 아이디어를 확인하는 데 걸리는 시간을 줄인다는 관점입니다.
동시에 인터뷰는 가설과 백테스트를 많이 만들수록 과적합 위험도 커질 수 있다고 지적합니다. 사전학습된 언어모델이 과거 시점에는 알려지지 않았던 사건을 알고 있다면, 과거 예측 실험에 미래정보가 섞일 수도 있습니다.
이 때문에 아이디어 개수보다 검증을 통과한 새로운 설명변수의 수를 보자는 해석이 가능합니다. 생성, 검증, 실제 운영 관찰을 나눠 관리하는 방식입니다. 이는 공개 인터뷰를 국내 연구 업무에 연결한 편집적 시사점입니다.
Jane Street의 오래된 질문, 잡음 속에서 신호를 찾는 법
Jane Street의 머신러닝 글들은 데이터가 많아도 금융 예측이 쉽지 않은 이유를 보여줍니다. 데이터에 비해 예측에 쓸 만한 신호는 작고 잡음은 크기 때문에, 데이터를 어떻게 섞고 학습 묶음을 구성하는지도 연구 대상이 됩니다.
채권에서도 평시 거래와 정책 발표 직후 거래는 성격이 다릅니다. 학습자료가 평시에 편중되면 평균적인 날의 예측은 괜찮아도 중요한 사건이 발생한 날에는 취약할 수 있습니다. 날짜 단위, 사건 단위, 시장 국면 단위로 표본을 나누어 비교할 이유입니다.
이 자료는 현재 Jane Street의 특정 채권 전략이나 비공개 모델을 설명하는 문서가 아닙니다. 금융 데이터의 학습 실험을 설계할 때 참고할 수 있는 공개 연구 경험으로 읽는 것이 적절합니다.
읽고 나서 남는 질문
다섯 자료를 관통하는 기준은 설명 가능성과 검증입니다. 모델이 무엇을 배웠는지, 시장이 달라져도 버틸 수 있는지, 새 아이디어가 기존 신호와 정말 다른지를 확인해야 합니다. 국내 적용 아이디어는 이 기준을 구체화한 연구 출발점이며, 곧바로 검증된 매매전략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편집 전 브리핑 원문 펼치기
채권시장 AI·Quant Intelligence — 2026년 9월 11일
오늘은 전날의 Goldman AI debt/term-premium, Glass Box corporate bond ML, 중국 회사채 default ML, Optiver LLM trader benchmark, Citadel EQR anomaly framework를 제외했다. 9월 10~11일 사이 완전히 새로 나온 고품질 fixed-income ML 논문은 많지 않아, 오늘은 8월 20일 공개된 중국 국채 yield-curve ML, 그리고 아직 다루지 않은 bond-option operator learning, credit-network GNN을 골랐다.
퀀트사 섹션은 채용공고를 사용하지 않았다. 오늘은 Two Sigma senior AI/quant leaders가 직접 밝힌 AI→feature research 가속 구조와, Jane Street가 오래전부터 공개해온 low-SNR 대규모 ML 연구의 원칙을 본다.
1. Forecasting Chinese Yield Curve with Machine Learning and SHAP Interpretation and Knowledge
구분: 국채 Yield Curve ML · Extra Trees / RF / SVR / SHAP
발표일: 2026년 8월 20일
출처: Journal of Innovation & Knowledge
핵심 요약
이 연구는 중국 국채 3개월부터 10년까지 yield curve를 대상으로 31개 macro·market·term-structure feature를 구성하고, SVR·Extra Trees·Random Forest·AdaBoost를 DNS·ARIMA·Random Walk와 비교한다. 결과적으로 Extra Trees가 가장 높은 예측 정확도를 보였고, 특히 1개월을 넘는 horizon에서 전통적 benchmark 대비 우위가 두드러졌다. ScienceDirect 원문
이 논문의 좋은 점은 prediction에서 끝나지 않고 SHAP으로 feature importance와 방향성을 분석한 뒤, 중요한 변수만 다시 추려 모델을 재학습한다는 점이다. 최종적으로 6개월 SHIBOR, USD/CNY, 지급준비율, 주택가격, 고정자산투자, yield 첫 번째 PCA factor 등 6개 변수가 일관되게 중요하게 나타났고, 이들만 사용한 축약모델의 성능이 오히려 개선됐다.
채권 트레이딩 시사점
핵심은:
Feature를 많이 넣는 것과 information을 많이 넣는 것은 다르다.
이다.
31개 변수를 넣은 뒤 SHAP을 이용해 중요한 information set을 다시 압축했을 때 성능이 개선됐다는 것은, fixed income에서 특히:
Macro universe
→ nonlinear model
→ importance/interaction 분석
→ compact state representation
과정이 효과적일 수 있음을 보여준다.
또 중국처럼 정책변수·환율·유동성 요인이 강한 시장에서 tree model이 좋은 성능을 냈다는 점은 한국에도 꽤 직접적이다.
한국 시장 복제 아이디어
국고채 모델에 처음부터 100개 feature를 모두 넣는 대신, 다음 5개 cluster를 만든다.
- 통화정책
- 국내 macro
- global rates
- FX
- flow/liquidity
각 cluster에서 feature를 10~20개 넣어 Extra Trees/LightGBM을 학습한 뒤:
SHAP importance
stability by regimeincremental IC
로 핵심 feature만 남긴다.
예를 들어 최종 모델이:
KOFR/OIS
USD/KRW
UST10Y
외국인 10선 flow
curve PC1
5개로 50개짜리 모델과 비슷하거나 더 좋다면, production에서는 작은 모델이 훨씬 낫다.
실무 적용 우선순위: ★★★★★
2. DeepONet-based Surrogate Modeling for Bond Option Pricing
구분: 금리파생 AI · DeepONet / PINN / DeepBSDE
발표일: 2026년 3월 9일
선정: 최신성보다 기술적 가치 때문에 선정
핵심 요약
이 연구는 Hull–White와 G2++ 금리모형에서 European bond call option 가격을 계산하는 문제에 DeepONet, PINN, DeepBSDE를 비교한다. DeepONet은 closed-form 가격을 supervised label로 학습하고, PINN과 DeepBSDE는 PDE/BSDE constraint를 이용해 학습한다. 논문 원문
단순 가격 오차뿐 아니라 automatic differentiation으로 계산한 Vega, 그리고 volatility distribution이 바뀌는 OOD stress 상황까지 평가했다. 두 term-structure model 모두에서 DeepONet이 가격 정확도, Vega 정확도, OOD robustness에서 가장 좋은 성과를 보였다.
채권 트레이딩·리스크관리 시사점
이 논문이 중요한 이유는 neural surrogate의 target을:
“가격을 빨리 계산한다”
에서 끝내지 않았기 때문이다.
실제 금리 derivative desk에서는 pricing보다 더 중요한 것이:
- Delta/DV01
- Vega
- scenario sensitivity
- stress robustness
다.
즉 AI surrogate가 production에 들어가려면:
Price accuracy 만 아니라 Greek accuracy + OOD behaviour
까지 통과해야 한다.
이건 앞서 얘기한 Alpha Validation Gate와 동일한 원리다.
한국 시장 복제 아이디어
국내에서도 KTB futures option이나 IRS/swaption valuation에서 Monte Carlo/PDE 기반 pricing이 병목이라면:
Traditional pricer
→ 대규모 training label 생성
→ DeepONet/ML surrogate
구조를 만들 수 있다.
다만 production gate는:
pricing RMSE
DV01 error
Vega error
stress-regime error
를 모두 요구해야 한다.
특히 Greek error가 작은 surrogate는 실시간 scenario engine을 매우 빠르게 만들 수 있다.
예:
+10bp parallel
2s10s steepening
vol +20%
수천 개 portfolio scenario를 장중 바로 돌리는 식이다.
실무 적용 우선순위: ★★★★☆
3. Default Prediction and Contagion Risk via Dynamic Heterogeneous Graph Neural Networks
구분: 회사채 Credit AI · Graph Neural Network / Network Contagion
발표일: 2026년 6월 5일
선정: 최신성보다 한국 credit-network risk에 적용 가능한 기술적 가치 때문에 선정
핵심 요약
이 연구는 중국 채권시장의 corporate guarantee network를 다룬다. 기존 credit model이 개별 issuer를 서로 독립적으로 분석하는 반면, 이 논문은 기업 간 보증관계를 graph로 구성하고 **Dynamic Heterogeneous Graph Neural Network(DHGN-Credit)**로 default와 contagion risk를 동시에 추정한다. Springer 원문
핵심 modeling idea는 회사채 default가 issuer의 재무상태만으로 결정되지 않고 다른 기업과 어떤 관계망에 연결되어 있는가에도 의존한다는 것이다. 특히 guarantee chain을 통해 shock이 연결된 기업으로 전파되는 구조를 time-varying graph로 표현한다.
채권 리스크관리 시사점
Credit ML에서 기존 input은 보통:
Issuer Fundamentals
+
Bond Characteristics
+
Market Variables
이다.
여기에 앞으로 추가할 것이:
Network Position
이다.
예를 들어 한 issuer가 단독으로 보면 건전해도:
- 동일 그룹 계열사
- 보증관계
- 공급망
- 금융기관 exposure
가 stress를 받으면 위험이 커질 수 있다.
즉 default probability를:
P(default_i | own state, network state)
로 봐야 한다.
한국 시장 복제 아이디어
한국에서는 보증관계보다 기업집단 네트워크가 더 좋은 시작점일 수 있다.
Node:
- issuer
Edge:
- 동일 그룹
- 지분관계
- 채무보증
- 주요 공급망
- 동일 PF exposure
Feature:
- leverage
- spread
- equity vol
- rating outlook
- news/NLP score
로 graph를 만든다.
그리고 target을:
P(downgrade)
P(spread widening > Xbp)
P(group contagion)
으로 두면 된다.
특히 대기업집단·건설/PF·금융그룹처럼 cross-issuer linkage가 강한 sector에서 독립 issuer model보다 가치가 높을 가능성이 있다.
실무 적용 우선순위: ★★★★☆
Quant Firm Intelligence
4. Two Sigma — AI가 Feature Research를 “몇 달 → 며칠”로 단축한다
구분: Two Sigma 공식 AI/Quant 리더 인터뷰
발표일: 2026년 1월 21일
선정: 최신성보다 AI가 실제 research workflow를 어떻게 바꾸고 있는지 보여주는 1차 자료라 선정
채용공고 아님
확인 가능한 사실
Two Sigma의 CTO Jeff Wecker, Chief AI Innovation Officer Matt Greenwood, Head of Complex Feature Engines Ben Wellington, Head of Technique Forecasting Jin Choi, Head of AI Core Mike Schuster가 회사의 2026년 AI 활용 방향을 직접 설명했다. Jeff Wecker는 LLM을 alpha identification부터 내부 production environment, incident management, business process까지 활용하고 있으며, 내부 시스템을 이해하도록 점점 더 “Two Sigma-aware”하게 만들고 있다고 설명한다. Two Sigma 공식 원문
Ben Wellington의 발언은 더 직접적이다. 그는 AI가 raw data를 novel/predictive feature로 변환하는 작업을 가속해 과거 몇 달 걸렸을 insight generation을 며칠로 단축했다고 말한다.
반면 Jin Choi는 AI agent가 hypothesis와 backtest를 대량 생성하면서 overfitting 위험도 동시에 크게 키운다고 경고한다. 특히 pretrained LLM을 historical forecasting pipeline에 사용할 경우 모델이 knowledge cutoff 이전의 미래 사건을 이미 알고 있을 수 있어, 과거 backtest가 오염될 수 있다고 명시한다.
공개자료 기반 추론
이 자료에서 가장 중요한 구조는:
AI = Alpha predictor
하나가 아니다.
더 실제적인 용도는:
Raw Data
→ LLM/Agent-assisted feature ideation
→ fast coding / testing
→ human/quant validation
→ existing forecasting stack
→ production monitoring
이다.
즉 AI의 첫 번째 P&L contribution은 forecast 자체보다 Research Cycle Compression일 가능성이 크다.
이는 이전에 본 Optiver·Jump의 “research velocity” 관점과도 일치한다.
한국 시장 복제 아이디어
채권 research agent의 KPI를:
Generated Ideas
가 아니라:
Validated Novel Features / Week
로 잡는 것을 추천한다.
Agent가 하루 100개 feature를 만들더라도:
- leakage 없음
- 기존 feature와 낮은 correlation
- rolling OOS 통과
- regime 안정성
- 비용 후 incremental P&L
을 통과한 것이 0개면 생산성은 0이다.
따라서:
AI Feature Factory → Alpha Validation Gate → Feature Store
구조를 만들면 된다.
이게 지금까지 살펴본 탑티어 quant 자료를 국내 채권 데스크에 옮길 때 가장 실용적인 형태 중 하나다.
복제 가치: ★★★★★
5. Jane Street — Low Signal-to-Noise 환경에서 “데이터를 많이 가진 것”을 실제 ML Edge로 바꾸는 법
구분: Jane Street 공식 기술블로그 · ML Research Practice
발표: 2017~2018년 기술 시리즈
선정: 최신성보다 기술적 가치 때문에 선정
채용공고 아님
Jane Street의 공식 ML 아카이브는 자사가 signal-to-noise ratio가 매우 낮지만 데이터 양은 매우 큰 문제를 다룬다고 명시한다. 2018년 Chris Hardin의 글은 대규모 dataset shuffling 문제를 직접 다루며, 2017년 Real world machine learning 시리즈는 trading strategy를 실제 돈을 버는 production model로 만들기 위해 어떤 실험 문제가 생기는지 설명한다. Jane Street ML 공식 아카이브
확인 가능한 사실
Jane Street는 공식적으로 trading에서 ML을 사용할 때 대량 데이터 + 극도로 낮은 SNR이라는 특성을 오래전부터 명시해왔다. 또한 batch size, dataset shuffling, regularization 같은 일반 ML 주제를 단순 benchmark 문제가 아니라 자사의 실제 대규모 학습환경에서 연구해왔다.
다만 공개자료에는 구체적인 현재 trading target이나 실제 특정 alpha model의 architecture는 없다. 따라서 이 자료로 “Jane Street가 특정 neural model을 어떤 시장에서 사용한다”고 말할 수는 없다.
공개자료 기반 추론
저 SNR 환경에서는:
모델 architecture를 복잡하게 만드는 것
보다:
- 데이터 sampling
- train/test temporal separation
- shuffling
- batch construction
- regularization
- massive-scale experimentation
이 더 중요해질 수 있다.
이건 금융 ML에서 매우 현실적이다.
예를 들어 alpha IC가 1~2% 수준이면 작은 leakage나 sampling bias가 실제 signal보다 더 큰 효과를 낼 수 있다.
한국 시장 복제 아이디어
국채 tick-data 모델에서 train loader 설계 자체를 연구대상으로 둬야 한다.
예를 들어 단순 random shuffle 대신:
Day-block sampling Event-balanced sampling Regime-balanced sampling
을 비교한다.
특히 다음 문제가 중요하다.
평시 데이터가 95%, 금통위·CPI·stress가 5%라면 random batch는 거의 항상 평시로 채워진다.
그러면 model은:
평균적인 날에는 잘 맞지만 중요한 날에는 틀리는 모델
이 된다.
따라서 training batch에:
- 평시
- macro event
- liquidity stress
- high vol
을 의도적으로 균형 배분하는 Market Regime Sampler를 만들 가치가 있다.
복제 가치: ★★★★☆
오늘의 데스크 결론
오늘 다섯 자료를 연결하면 하나의 중요한 패턴이 보인다.
최근 중국 국채 ML 연구는 많은 feature를 넣고 끝내는 것이 아니라 SHAP으로 핵심 information set을 다시 압축한다. Bond-option DeepONet 연구는 단순 가격정확도가 아니라 Greeks와 OOD robustness까지 production-quality metric으로 평가한다. Credit GNN은 issuer를 독립 sample로 취급하지 않고 network state 자체를 representation에 넣는다.
그리고 Two Sigma와 Jane Street 자료를 붙이면 결국 좋은 quant ML pipeline은 다음과 같다.
Raw Data
→ Sampling / Representation
→ Feature Generation
→ Feature Selection
→ Model
→ Risk / OOD Validation
→ Production
→ Live P&L
여기서 AI가 발전할수록 모델 생성은 점점 쉬워진다. 반대로 어려워지는 것은 올바른 sample을 만들고, 의미 있는 feature만 남기고, production에서 깨지지 않는지 검증하는 일이다.
그래서 오늘 한국 채권 AI에 하나만 추가한다면 **Research Dataset Registry**를 추천한다.
모델마다 단순히 dataset version을 저장하는 게 아니라:
date range
instrument universe
sampling rule
regime composition
event composition
feature version
target definition
leakage test result
까지 저장한다.
예를 들어:
Dataset v42
- Normal: 65%
- MPC: 10%
- CPI/NFP: 10%
- High-vol: 10%
- Liquidity stress: 5%
처럼 “무엇으로 모델을 학습시켰는가”를 명시적인 연구자산으로 관리하는 것이다.
앞으로 AI agent가 자동으로 feature와 모델을 수백 개 생성하기 시작하면, model registry보다 dataset/experiment provenance가 더 중요해질 가능성이 높다.
오늘 fixed-income 자료 하나만 읽는다면: Forecasting Chinese Yield Curve with Machine Learning and SHAP Interpretation and Knowledge. 한국과 제도적으로 가까운 시장에서 macro + curve factor → tree ML → SHAP → compact feature set이라는 매우 실용적인 구조를 보여준다. 원문 바로 보기
퀀트사 자료 하나만 본다면: Two Sigma의 AI in Investment Management: 2026 Outlook Part II. 특히 AI로 feature research가 몇 달에서 며칠로 단축됐다는 실제 현직 책임자의 설명과, 동시에 agentic backtest가 overfitting을 악화시킨다는 경고를 같이 보라는 점에서 현재 AI quant research의 현실을 가장 잘 보여준다. Two Sigma 공식 원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