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성 달러 조달은 FX 포워드를 이용해 다른 통화를 달러처럼 조달하는 거래다. 연구는 자금조달비용 차이가 가격 분산을 거의 설명하지 못하고 고객군과 딜러의 가격결정력이 중요하다고 본다. 따라서 채권 헤지의 비용 입력은 단일 중간값이 아니라 딜러·방향·만기별 실행가능 가격이어야 한다.
국내에서는 원/달러 FX 스왑과 통화스왑 RFQ를 패널로 쌓고, 공통 곡선을 제거한 잔차를 예측한다. 최저 호가만 찾지 말고 응답확률, 한도, 담보비용, 체결 뒤 mark-out을 합친 총비용을 비교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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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중앙은행 워킹페이퍼·시장미시구조
발표일: 2026년 9월 18일
핵심 요약
영란은행 Staff Working Paper No. 1,207은 동일 통화쌍·30분 구간·만기 버킷의 FX 포워드를 비교해 공통 포워드 곡선을 제거하고 딜러 고유 가격을 분리했다. 딜러별 가격의 표준편차는 연율 약 4bp였고, 달러 선도매수에는 선도매도보다 평균 2.5bp가 더 붙었으며 1개월 미만 만기에서는 격차가 11.8bp로 확대됐다. 공식 요약은 자금조달비용 차이가 분산을 거의 설명하지 못하고 고객군과 가격결정력이 더 중요하다고 보고한다.
실무 시사점
하나의 시장 중간값만 쓰면 실제 거래상대방별 조달비용과 베이시스 위험을 놓친다. 채권·FX 스왑 헤지에서는 딜러, 방향, 만기, 시간대별 실행가능 가격을 별도 상태변수로 두고 RFQ 응답률과 체결 후 mark-out까지 평가해야 한다.
한국 시장 복제 아이디어
원/달러 FX 스왑과 통화스왑 RFQ를 딜러×방향×만기×시간대 패널로 만들고, 공통 곡선을 제거한 잔차를 예측 타깃으로 둔다. 고객관계 변수는 규정에 맞게 집계·익명화하고, 최저 호가 선택보다 체결확률·한도·담보비용을 합친 총조달비용을 최적화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