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NDNOTE JOURNAL · 2026.09.25

2조달러 현물 보유 뒤의 베이시스와 레버리지

OFR은 2025년 말 헤지펀드의 현물 미 국채 롱을 2조달러로 추정했다. 5년 전의 거의 세 배이자 시장성 국채의 7%이며, 국채선물 숏 추정치는 1.4조달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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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룬 자료 · OFR — 헤지펀드의 현물 미 국채 보유 추정치는 2조달러에 이르렀다

현물 보유는 직접 보고값이 아니라 Form PF와 CFTC 자료를 결합한 근사치다. 베이시스 거래는 작은 가격차를 레포와 선물 증거금으로 확대하므로, 레포금리나 마진이 동시에 오르면 포지션 청산과 변동성 증폭이 나타날 수 있다는 공식 분석이다.

국내에서는 국고채 현물·3년·10년 선물을 같은 DV01로 맞추고 캐리와 최저가인도채권 옵션을 제거한 순베이시스를 계산한다. 여기에 레포 기간, 증거금과 투자자 포지션을 붙여 조달충격 때의 청산순서와 시장충격을 시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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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미국 금융연구청 시장분석·현물–선물 베이시스와 레버리지
발표일: 2026년 8월 19일

핵심 요약

OFR은 2025년 말 헤지펀드의 현물 미 국채 롱을 2조달러로 추정했으며, 이는 5년 전의 거의 세 배이자 시장성 국채의 기록적인 7%다. 같은 기간 시장성 국채 잔액은 29% 늘어난 28.9조달러였고, 헤지펀드의 국채선물 숏은 1.4조달러로 추산돼 현물 매수·선물 매도의 베이시스 거래가 큰 비중을 차지할 가능성을 보여준다. 현물 보유는 직접 보고값이 아니라 Form PF의 현물·파생 통합 롱 익스포저에서 CFTC 선물 롱·스프레드 포지션을 차감한 OFR의 근사치이므로 측정오차를 함께 봐야 한다. 작은 가격차를 레포와 선물 증거금 레버리지로 확대하는 구조라서 레포금리 급등이나 마진 인상은 동시 청산과 변동성 증폭으로 이어질 수 있다.

실무 시사점

베이시스 수익은 현물–선물 가격차가 아니라 레포비용, 선물 마진, 최저가인도채권 선택권과 롤 수급을 제거한 뒤 남는 값이다. 경쟁이 강해져 관측 베이시스가 좁아지는 순간에도 총 포지션과 취약성은 커질 수 있으므로 가격신호와 레버리지·자금조달신호를 분리해야 한다.

한국 시장 복제 아이디어

국고채 현물과 3년·10년 선물에 대해 carry와 CTD 옵션을 제거한 순베이시스, 레포 조달기간, 증거금, 투자자별 선물 포지션을 같은 DV01 단위로 연결한다. 포지션 규모는 단일 추정치 대신 여러 자료원으로 범위를 제시하고, 레포 +50bp와 증거금 상향이 동시에 발생할 때 청산순서와 시장충격을 스트레스 테스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