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NDNOTE JOURNAL · 2026.09.26

담보를 당일 현금으로 바꾸는 속도가 국채시장을 지킨다

연준의 9월 22일 연설은 2024년 시작한 Discount Window Direct가 대출요청·상환·담보정보를 온라인화했고 현재 요청의 60% 이상을 처리한다고 설명한다. 사전 약정을 갖춘 은행은 Fedwire의 국채를 할인창구 담보계좌로 옮겨 당일 자금을 받을 수 있다.

약 2분RESEARCH NOTE
다룬 자료 · Federal Reserve — 할인창구 자동화는 국채 강제매도 위험을 줄이는 시장 인프라다

이 운영속도는 스트레스 때 국채를 급히 팔 필요를 줄이고 레포·연방기금시장 압력을 완화한다. 2020년 3월 실제로 연준에 맡긴 국채가 급증했다는 공식 설명은 담보 준비가 실행 전에도 완충장치가 될 수 있음을 보여준다.

국내 스트레스 테스트도 시장가 하락만 계산하지 말고 담보이동·가치평가·승인·자금수령 시간을 측정해야 한다. 중앙은행 대출, 레포와 CCP 증거금의 담보 중복을 찾고 운영실패 때의 강제매도 DV01을 비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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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중앙은행 연설·국채시장 기능과 담보 유동성
발표일: 2026년 9월 22일

핵심 요약

연준 부의장 연설에 따르면 2024년 시작한 Discount Window Direct는 대출요청·상환·담보정보와 담보파일 제출을 온라인화했고 현재 요청의 60% 이상이 이 포털을 통한다. 미 국채는 Fedwire 계좌에서 할인창구 담보계좌로 늦은 시간에도 옮길 수 있어 사전 약정을 갖춘 은행은 당일 대출을 받을 수 있다. 연준은 이 유동성이 스트레스 때 국채 강제매도를 줄이고 레포·연방기금시장의 자금압박을 완화한다고 설명하며, 2020년 3월에는 잠재적 차입을 담보하기 위해 연준에 맡긴 국채가 급증했다고 밝혔다. 이는 대출이 항상 실행됐다는 뜻이 아니라, 담보의 준비와 운영속도 자체가 시장기능의 완충장치라는 설명이다.

실무 시사점

유동성 위험은 보유 국채의 시장가치뿐 아니라 담보이동·가치평가·승인에 걸리는 시간으로 결정된다. 스트레스 테스트는 매각손실만 계산하지 말고 당일 현금화 가능한 담보, 운영 마감시간, 다른 대출기관과의 담보 중복 및 분기말 자금시장 압력을 포함해야 한다.

한국 시장 복제 아이디어

국내 은행·증권의 국고채 담보를 중앙은행 대출, 레포와 CCP 증거금 용도별로 연결하고 담보이동 시간을 사건 로그로 측정한다. 금리 급등과 레포 스프레드 확대가 겹칠 때 자동 가치평가·한도 확인·사람 승인·당일 자금수령을 모의훈련하고, 실패 시 강제매도 DV01과 시장충격을 비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