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비선형성은 현선물 베이시스와 스왑스프레드의 가격차만 보고 포지션을 늘리는 일이 위험한 이유다. 국채 공급, 딜러 재고, MMF 현금과 준비금·ON RRP가 함께 움직이면 레포비용이 특정 구간에서 급격히 뛸 수 있다.
국내에서는 국고채 발행·만기, 은행 준비금, MMF·증권사 현금과 레포금리를 일별로 연결한다. 발행충격의 기울기를 유동성 분위수별로 추정해 현선물 차익거래와 경과물 재고의 조달한도를 동적으로 조정한다.
Read the full daily briefing →
Show the original briefing text
구분: 중앙은행 FEDS Note·레포 및 국채시장 유동성
발표일: 2026년 8월 26일
핵심 요약
연준 FEDS Note는 일평균 8조달러가 넘는 미 국채 레포시장에서 국채 순발행과 연준 유동성이 담보조달비용을 어떻게 바꾸는지 분석한다. 연준 유동성이 명목 GDP의 12%를 넘을 때 500억달러 쿠폰채 순발행이 TGCR–IORB 스프레드에 미치는 영향은 1bp 미만이지만, 유동성이 10% 아래일 때는 거의 10bp로 커졌다. 같은 발행량이라도 준비금과 ON RRP가 줄어드는 구간에서는 딜러 재고·머니마켓펀드 현금·레포금리가 비선형으로 반응한다는 결과다. 분석은 2014년 9월부터 2026년 3월까지의 회귀이며 특정 포지션 수익을 뜻하지 않는다.
실무 시사점
베이시스·스왑스프레드 모델에 국채 발행량만 넣으면 조달상태 전환을 놓친다. 레포 스프레드, 현금공급, 딜러 재고와 중앙은행 유동성의 상호작용을 상태변수로 두고 담보비용이 급변하는 임계구간을 별도로 관리해야 한다.
한국 시장 복제 아이디어
국고채 발행·재정증권·통안채 만기와 은행 준비금, MMF·증권사 현금, 레포금리를 일별로 연결한다. 발행 1조원 증가의 영향이 유동성 분위수별로 달라지는지 상태의존 회귀와 트리모형으로 비교하고, 현선물 차익거래의 조달한도에 직접 반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