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XED INCOME / FIELD NOTES

SoS! The overnight bilateral liquidity provision of non-bank financial institutions to banks

비은행기관이 많은 현금을 공급하면 은행의 익일물 레포는 언제나 싸고 안정적인가?

연구가 묻는 것은 은행이 비은행금융기관에서 빌리는 담보부 익일자금이 전통적인 은행 간 자금보다 언제 싸고 안정적인가다. 표본은 2018년 7월 1일부터 2024년 12월 31일까지이며, 영란은행이 수집한 거래별 Sterling Money Market Data를 사용한다. 중앙청산을 거치지 않은 길트 담보 양자간 거래라 상대방과 가격을 직접 비교할 수 있다.

비은행기관이 은행에 공급한 현금은 이 구간의 은행 간 양자거래보다 6~12배 많았다. 연구진은 차주별 신용위험을 덜어내기 위해 비은행 조달스프레드에서 같은 은행의 은행 간 스프레드를 뺀 Spread-of-Spread를 만들었다. 이 값은 2022년 이전 평균 -7bp였지만 이후 약 +10bp로 전환됐다. 공급량이 많다는 사실만으로 한계조달가격이 낮다고 볼 수 없는 이유다.

저자들은 단기금리가 오를 때 현금의 기회비용이 높아지는 경로와 장기자산 평가손실이 보험·연기금·펀드의 대차대조표를 누르는 경로를 구분한다. 두 번째 경로는 공급가격의 변동성과 지속성을 키울 수 있다. 다만 논문은 채무불이행이나 담보품질을 분석하지 않았고 영국의 특정 양자간 익일물 구간만 다루므로, 국내 레포 전체로 일반화하려면 별도 검증이 필요하다.

SCOPE2018~2024년 영국의 비청산 양자간 익일물 길트 레포를 다룬 실증연구다. 중앙청산 거래, 부도위험과 담보품질은 분석범위 밖이며 한국 레포시장에 대한 인과효과를 직접 제시하지 않는다.

Evidence & verification ↓

Sources & evid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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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S! The overnight bilateral liquidity provision of non-bank financial institutions to banks3 primary · 0 archived +
F1 · PRIMARY RECORD

표본은 2018년 7월 1일부터 2024년 12월 31일까지다.

ORIGINAL PASSAGE
1 July 2018 to 31 December 2024
Bank of England Staff Working Paper No. 1,195, Section 3, page 9, July 2026, accessed 2026-10-15
F2 · PRIMARY RECORD

비은행기관의 공급량은 은행 간 양자거래보다 6~12배 컸다.

ORIGINAL PASSAGE
6 to 12 times larger
Bank of England Staff Working Paper No. 1,195, Abstract, page 1, July 2026, accessed 2026-10-15
F3 · PRIMARY RECORD

상대가격은 2022년 이전 -7bp에서 이후 약 +10bp로 바뀌었다.

ORIGINAL PASSAGE
prior to 2022 ... -7 basis points ... thereafter ... +10 basis points
Bank of England Staff Working Paper No. 1,195, Introduction, page 5, July 2026, accessed 2026-10-15
Publication link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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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Bank of England Working Paper·길트 레포와 비은행 유동성
발표일: 2026년 7월 10일

핵심 요약

영란은행 원문은 2018년 7월부터 2024년 12월까지 영국 은행의 양자간 익일물 길트 레포를 분석한다. 이 구간에서 비은행금융기관의 공급량은 은행 간 거래보다 6~12배 컸다. 차주별 신용위험을 상쇄한 상대가격인 Spread-of-Spread는 2022년 이전 평균 -7bp에서 이후 약 +10bp로 바뀌어, 비은행 유동성이 많더라도 통화긴축기에는 더 비싸고 변동성이 커질 수 있음을 보여준다.

실무 시사점

레포 조달위험을 총거래량만으로 보면 공급자의 기회비용과 대차대조표 제약을 놓친다. 은행·펀드·보험·연기금별 현금공급량과 상대가격, 장기자산 평가손실, 마진 요구를 연결해야 금리충격이 조달비용과 유동성 지속성에 미치는 경로를 볼 수 있다.

한국 시장 복제 아이디어

국고채 담보 익일물 레포를 현금공급자 유형과 거래상대방별로 나누고, 동일 차주의 은행 간 조달금리 대비 상대스프레드를 만든다. 단기 IRS와 장기 실질금리 변화가 공급량·가격·가격변동성에 미치는 효과를 비교하고, 2022년 이후와 같은 긴축구간에서 펀드·보험·연기금별 차이를 검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