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XED INCOME / FIELD NOTES

The Netting Efficiencies of Marketwide Central Clearing

국채 중앙청산은 자동거래가 만든 결제 부담을 얼마나 줄일 수 있는가?

자동집행은 거래를 빠르게 만들지만 매수·매도 건마다 생기는 총결제의무를 스스로 상계하지 않는다. 뉴욕 연은은 비공개 미 국채 TRACE 거래를 이용해 모든 현물거래를 시장 전체 중앙청산으로 모았을 때 딜러 대차대조표가 얼마나 가벼워지는지 계산했다.

시장혼란 전후에는 일일 총결제의무가 60% 감소했을 것으로 추정됐다. 같은 거래라도 중앙청산소가 양방향 의무를 상계하면 딜러가 결제일까지 들고 있어야 하는 총액이 줄어드는 구조다. 자동집행이 거래 건수를 늘릴수록 총액과 순액을 구분할 필요가 있다.

연구는 중앙청산 확대가 결제 실패도 상당히 낮췄을 것으로 본다. 결제 부담이 줄면 딜러가 고객 흐름을 중개할 여지가 생길 수 있지만, 이는 가격충격이나 증거금 위험이 사라진다는 뜻은 아니다. 분석에는 경매 매입과 레포가 빠져 있어 실제 제도효과는 설계 범위에 달려 있다.

SCOPE2020년 미 국채 거래를 이용한 모의 추정이며 한국 시장이나 현행 청산제도의 실제 효과가 아니다. 경매와 레포는 분석에 포함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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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s & evid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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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Netting Efficiencies of Marketwide Central Clearing2 primary · 0 archived +
F1 · PRIMARY RECORD

모든 현물거래 중앙청산 시 딜러 일일 총결제의무가 시장혼란 전후 약 3,300억달러, 60% 줄었을 것으로 추정됐다.

ORIGINAL PASSAGE
lowered dealers’ daily gross settlement obligations by roughly $330 billion (60 percent)
Federal Reserve Bank of New York Staff Report 964, abstract, lines 197–198, accessed 2026-10-19
F2 · PRIMARY RECORD

중앙청산 확대는 결제 실패도 상당히 낮췄을 것으로 추정됐다.

ORIGINAL PASSAGE
expanded central clearing would have substantially lowered settlement fails.
Federal Reserve Bank of New York Staff Report 964, abstract, line 198, accessed 2026-10-19
Publication link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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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뉴욕 연은 Staff Report·미 국채 중앙청산
발표일: 2021년 4월
선정 이유: 최신성보다 국채 중앙청산의 정량적 설계 가치 때문에 선정

핵심 요약

뉴욕 연은 원문은 비공개 Treasury TRACE 거래로 시장 전체 중앙청산의 상계효과를 추정한다. 2020년 3월 혼란 전후에는 딜러의 일일 총결제의무가 약 3,300억달러, 거래가 가장 많았을 때는 약 8,000억달러 줄었을 것으로 계산한다. 각각 60%와 70%에 해당하며 결제 실패도 상당히 감소했을 것으로 본다. 이는 모의 추정이며 경매·레포를 포함하면 효과가 더 클 수 있다는 범위 조건이 있다.

실무 시사점

자동집행이 주문 수를 늘려도 결제단의 총노출이 그대로 줄지는 않는다. 중앙청산 상계는 거래 방향을 예측하지 않고도 딜러 대차대조표와 결제 실패를 낮출 수 있어, AI 집행모형의 용량 한도를 정할 때 거래 전 시장충격과 거래 후 결제노출을 함께 봐야 한다.

한국 시장 복제 아이디어

국고채 현물·장내외 거래를 참가자별 양방향 의무로 재구성하고 총액결제와 중앙상계 시나리오를 비교한다. 일별 총결제액, 증거금, 결제 실패와 딜러 순자본 사용량을 지표로 삼아 자동집행 확대 전후의 인프라 여유를 평가한다.